2016년 2월 1일 월요일

2016년 2월에 꼭 읽어봐야 할 웹소설 3탄! <크리스마스 섹스 1> (19)

안녕하세요~ 세 번째 포스팅입니다^^



2016년 2월에 꼭 읽어봐야 할 S 로맨스, 성인 웹소설 3탄!

<언니들의 X이벤트>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둔 어느 날, 기태와 섹스를 한 뒤 잠이든 아영은 새벽녘 허전함에 눈을 뜨고 남편이 옆자리에 없음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재 방 문틈 사이로 기태를 보고는 충격에 빠지고 다음날 친구들을 만나 이 사실을 털어 놓는다. 

<더블 섹스 게임> 
나에겐 두 남자가 있다. 오래된 뉴와 뉴 같은 올드. 헷갈린다. 이미 내 가방 속 파우치에는 여벌의 속옷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올해 나의 크리스마스 섹스는 어떻게 전개될까? 

<루돌프 씨의 초대장> 
여의도 출퇴근 때문에 카풀을 하게 된 이웃남자는 파티 광이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 밤 열리는 ‘파티 벨벳로즈’ 참석을 졸라댄다. 우여곡절 끝에 홍은 트친 개츠비와 12월25일 장미성운 파티를 찾는다. 그리고 말 가면을 쓴 그의 손에 이끌려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는데...


저자 : 
"조광신 
글이 좋은 건 영상보다 더 많은 상상의 여지를 남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이야기를 쓰는 것이 꿈이다. 

카아 
스물세 살 때 한국을 떠나 지금은 캐나다 서부의 아름다운 섬 빅토리아에서 남자친구와 토비라는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이 세상에는 아름다운 혹은 웰 메이드 성인 로맨스 스토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늘 사랑에 대한 새로운 작품을 구상 중이며 대표작으로는 <호텔구운몽> 시리즈가 있다. 

뱅쇼 
열두 살 사춘기부터 친구들의 성교육선생님을 자처한 ‘19금 프론티어’, 육체의 신비를 알아가는데 질린 적 없는 열정적 연구자. 나와 타인의 경계를 허무는 명랑붕가야말로 세계평화의 지름길이라 믿는다. 과일을 듬뿍 넣고 끓여낸 와인 '뱅쇼'는 프랑스의 민간감기약으로 통한다. 약간의 술이 때로 약이 되듯, 약간의 일탈은 삶에 즐거움을 안긴다. 사랑하면 반드시 금을 넘게 된다. 그 경계 넘기를 애정하며 열심히 써가겠다. "

성인 웹소설 콘텐츠 답게 내용이 많이 자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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